(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해방후 제반 민주개혁실시에서 토지개혁을 첫째가는 과업으로 내세우신
토지개혁이 실시됨으로써 농촌에서 봉건적토지소유관계와 착취제도가 영원히 청산되고 우리 농민들은 땅의 주인,나라의 주인으로서의 값높은 삶을 누리는 극적인 운명전환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식 농촌발전의 장엄한 서막이 펼쳐지게 되였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농촌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히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인도하여온 우리 당의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전야는 복받은 인민의 대지,천지개벽의 력사가 펼쳐지는 사회주의대지로 전변되여왔다.
우리의 농촌을 사회주의락원으로 훌륭히 전변시키시려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제7차전원회의를 비롯한 중요회의들에서도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지난 4년간 전국적으로 500여개 농장의 1 860여개 마을에 11만 3 000여세대의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농촌특유의 문명을 자랑하며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 벼와 밀농사를 강하게 추진할데 대한 당의 새로운 농업정책이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과시하며 년년이 다수확의 자랑찬 결실을 안아오고있다.(끝)
www.kcna.kp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