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5일)은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된 때로부터 80년이 되는 날이다.
토지개혁법령의 발포는 우리 나라의 농촌건설력사에 빛나는 첫 걸음을 내디딘
항일혁명투쟁시기 마련하신 실천적경험에 토대하여
또한 토지개혁의 성과적실현을 위하여 당,정권기관의 우수한 력량과 함께 선진적인 로동자들로 조직된 토지개혁지원대들을 농촌에 파견하시였다.
결과 토지개혁은 20일 남짓한 기간에 철저히 수행되고 일제와 친일파,민족반역자들,지주들이 가지고있던 100만여정보의 토지가 무상몰수되여 토지가 없거나 적은 72만여호의 농민들에게 무상으로 차례졌다.
토지개혁이 실시됨으로써 수천년을 내려오던 봉건적토지소유제도가 영원히 청산되고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으려던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이 실현되였으며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을 다그칠수 있는 새로운 장이 펼쳐지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