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밭갈이하는 농민들의것이라고 하시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946년 3월 어느날 평안남도 대동군 시족면 내리(당시)를 찾으시였을 때의 일이다.

토지개혁사업이 잘되여가는지 보고싶어서 왔다고 하시며 마당에 깔아놓은 멍석우에 농촌일군들과 허물없이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얼마후 이 소식이 온 마을에 퍼져 남녀로소모두가 한자리에 모이게 되였다. 농민들은 자기들에게 땅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은덕에 고마움의 인사를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그들을 둘러보시며 여러분이 그처럼 기뻐하니 자신께서도 여간 기쁘지 않다고 하시면서 땅을 갈고 씨를 뿌려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을 내놓고 어떤 사람이 땅의 주인이 되겠는가고,땅은 밭갈이하는 농민들의것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농민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명쾌한 해답을 주시면서 농민들이 땅의 주인노릇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에 의해 실시된 토지개혁으로 수천년을 두고 농촌을 지배하여온 봉건적착취관계에 종지부를 찍게 되였으며 우리 농민들은 땅의 주인,나라의 주인으로 되였다.(끝)

www.kcna.kp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