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해 시,군들이 교육과 지방공업,국토환경보호,법무생활 등 사회생활의 각 분야를 포괄하는 모범군칭호쟁취운동을 전개하여 자기 지역의 발전에서 전진을 이룩하였다.
자강도 희천시에서는 학교들에서 교수내용과 방법을 개선하고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함으로써 모범교육시칭호를 수여받았다.
평안남도,강원도,함경남도를 비롯한 각 도의 시,군들에서도 모범교육군칭호쟁취운동을 벌려 학교건설과 분교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는데서 전진을 가져왔다.
량강도 삼지연시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고 지방원료를 동원리용하여 생산을 정상화하는 과정에 모범지방공업시칭호를,강원도 김화군에서는 지방공업과 농업을 발전시키고 봉사활동을 개선하여 예산수입을 늘임으로써 지방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많은 성과를 이룩하여 지방예산제모범군칭호를 수여받았다.
지방발전정책의 첫 산아로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시,군들에서도 공장들의 생산을 정상화하고 새 제품개발을 위한 대중운동과정에 좋은 결실을 이룩하였다.
사회주의상업의 본태를 살리기 위한 모범상업군칭호쟁취운동과정에 평안남도 개천시를 비롯한 많은 시,군들에서는 상업망들과 편의봉사망들의 면모를 일신하고 상업조직과 기술,봉사방법을 개선강화하였다.
시,군들에서 자기 지역을 국토환경보호모범군으로 만들기 위한 전망계획을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산림조성과 도로건설,하천정리,환경보호 등 국토건설과 관리사업에서 개진을 가져왔다.
평양시 평천구역과 황해남도 과일군이 모범준법군(구역)칭호를 쟁취하였다.(끝)
www.kcna.kp (2026.01.19.)